헤어핏이 ‘2018 헤어트렌드 리포트’를 공개했다.

헤어핏은 뷰티테크 스타트업 ‘버츄어라이브’가 운영하는 헤어스타일 가상 체험 앱 서비스로, 2017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달성했다.

헤어핏에 따르면 지난해 서비스 전체 이용 횟수는 약 1억 건으로 전년 대비 20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용자 한 명당 평균 116회 이상 체험한 것으로 나타났고, 헤어스타일을 저장하고 공유한 건 수는 210만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여성 인기 헤어스타일 1위는 ‘단발 C컬펌’이었다. 2위는 ‘미디엄 믹스컬’, 3위 ‘내추럴 웨이브’로 주로 여성들은 컬이 들어간 헤어스타일을 선호했다. 남성은 1위 ‘볼륨펌’, 2위 ‘쉼표머리’, 3위 ‘포마드’ 순이었다.

헤어핏 관계자는 “단 몇 초 만에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유저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서비스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헤어핏은 2월 중에 투톤, 옴브레 등 최신 염색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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