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7 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 김성희 대표 인터뷰

 

[인터뷰]새로운 교육의 시작, 에듀툴킷디자인 연구소에서 만나다

 

교육의 방식에는 정해진 틀은 없다. 하지만 딱딱한 주입식 교육 방식은 21세기 현대인들 에게는 조금 맞지 않는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창의성과 현명함을 요구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기존 틀에 박힌 교육 방식 보다는,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 방식이 필요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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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대표가 이끄는 에듀툴킷디자인 연구소는 국내 교육 트렌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누구나 배우는 것이 즐겁고 새로운 세계로 쉽게 나갈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새로운 교구를 제작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전소가 되고자 발 벗고 나섰다.

 

김성희 대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공감능력, 협업능력, 사회성 등은 빠지면 안 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과거 8년간 외국계 기업에 종사를 하면서 해외 선진 국가의 아이 교육 방식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외국에서 생활을 하면서도 많은 분들과 아이 교육에 대해 소통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러하여 우리나라에도 주입식 교육이 아닌 다른 방향에 교육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듀툴킷디자인 연구소 김성희 대표는 직장 생활을 잠시 접어두고 먼저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 서울 서초구 자원봉사센터에 봉사단체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자원봉사를 시작했다. 15년간 봉사를 이어오면서 아이들에게는 어떤 교육이 좋을지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 샘이다.

 

봉사활동을 진행하던 김성희 대표에게 뜻밖에 기회가 찾아오게 되었다. 에듀툴킷디자인 양성과정이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그녀가 고민하던 국내 교육의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을 거란 확신이 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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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금연 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에듀툴킷)

 

에듀툴킷디자인이란?

 

에듀툴킷이란 에듀툴킷디자인 연구소에서 제작한 툴킷들로써, 에듀케이션과 툴킷의 합성어르 붙여 보기엔 재미있고 즐거운 놀이 도구이지만, 즐겁게 놀고 난 후에는 교육의 효과가 잔재하는 그런 교육도구를 말합니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개념처럼 교육에도 재미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트렌드에 나란히 하기위해 에듀툴킷디자이너를 양성하는 디자인클래스를 개설한다. 김성희 대표 또한 디자인 양성과정 코스를 밟아 오며 툴킷 디자이너로 거듭났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전국적으로 생기게 되면 툴킷을 이용하여 취약, 소외 계층에 까지 널리 보급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가지고 디자이너 양성과정에 집중을 하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edutoolkit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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