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2. 제이킨 김요셉 인터뷰

일상에 지장 없이 24시간 트레이딩할 수 있는 솔루션 Watchbot, 제이킨 김요셉 대표

 

최근 가상화폐 시장이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일명 ‘가즈아’가 판치는 ‘묻지마 투자’로 인해 24시간 폐장 없는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코인 좀비’의 등장과 확산이 문제가 되는 것이 현실이다.
제이킨의 Watchbot은 암호화페 투자자들의 동반자로서 기술적 분석을 활용하여 일상에 지장 없이 24시간 자동 트레이딩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이다.

 

제이킨 김요셉 대표

제이킨 김요셉 대표 / 사진

 

Watchbot은 24시간 제공되는 기술적 분석으로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표 알고리즘을 기능(전략)으로 구현했다. 공식을 모르거나, 코딩을 못 하더라도 전문가의 방법으로 효과적인 전략수립이 가능하며, 사용자를 대신하여 24시간 전략을 실행해 준다는 점에서, 일상에 지장 없이 Full time 적기대응이 가능하다.

제이킨은 2016년 12월에 시작하여 3년 차로, C-Lab에서 2016년 엑셀러레이팅을 마치고 삼성에서 사내 벤처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삼성 반도체와 네이버 등에서 각각 합류하여 팀원과 디자이너로 구성되었다. 회사 창업에 대한 질문에 제이킨 김요셉 대표는 “C-Lab에 join 하게 된 것인데, SNS 아이디어로 2015년에 혼자 지원한 것이 뽑힌 계기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고, 스타트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되었죠.” 라고 전했다.

 

제이킨 Wacthbot 서비스
제이킨 Wacthbot 서비스/=사진

 

제이킨의 사업이나 서비스에 대한 질문에 김요셉 대표는 “저희가 주목한 키워드의 첫 번째는 ‘가즈아’였고, 두 번째는 ‘코인 좀비’였어요. ‘가즈아’의 원래 의미는 근거 없는 막연한 기대심리, 즉 ‘묻지마 투자’를 상징하는 거예요. 아무런 근거 없이 투자하고 오르길 원하는 심리가 바로 ‘묻지마 투자’예요. 이미 주식시장에서는 전략들이 많은데, 다 모른 채로 암호 화폐에 뛰어드시는 분, 문제는 암호 화폐시장은 24시간 돌아가기 때문에 개장과 폐장이 없어요. 그런데 ‘가즈아’ 하시는 분이 불안 심리를 가지고 24시간 뛰어드시니까 일상에 지장이 생기고, ‘코인 좀비’라는 별명도 생기면서 얻은 것은 시간, 경제, 금전적으로 완전 박살 난 거죠.

그래서 그런 분들에게 솔루션으로 ‘지도를 드리자.’ 였어요. 그 지도의 근거는 ‘기술적 분석’이라는 것이 있어요. ‘기술적 분석’의 문제는 어려워요. 왜냐하면, 데이터와 통계와 수학기반인데, 수학적 알고리즘을 이해해야 해요. 그 알고리즘을 적용할 DB가 있어야 하고, 데이터에 수학적 알고리즘을 전략을 세울 줄 알아야 하고, 더 중요한 것은 24시간 러닝을 할 수 있게 코딩을 해야 해요.

저희는 클라우드 기반이기 때문에 모바일 웹 설치하는 개념이 없으므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어요. 그냥 수익을 내는 게 아니라 기술적 분석을 이용해 러닝이 되고 있고, Wacthbot을 통해 실질적으로 맡기고 일상을 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결국 저희가 전달하고 하는 큰 가치는 망가져 버린 일상과 시간을 되찾아준다는 거예요.”

 

제이킨 Wacthbot 가이드/=동영상

 

Q.시장규모에 대해 알 수 있을까요?

 

전체 시장 10조, 타겟 시장 1.5조 원 규모로 성장 가능성을 보고 있어요. 기준은 일 거래금액으로 보고 있어요. 현재 기준 글로벌 암호 화폐 일 거래액이 20조 정도예요. 몸담은 시장이 ‘시스템 트레이딩’이라고 정의했을 때, 앞으로 이 시장이 커진다면, 일 10조가 시스템 트레이딩이 가능하겠다.’라고 생각하였고. 한국시장이 암호 화폐시장의 20~30%라고 가정하였을 때, 국내 기준 일 거래액을 약 2.5조 원 규모로 성장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장 서비스를 사용했을 때, 저희는 30대로 타겟을 설정했거든요. 그래서 ‘1.5조 원 규모까지 커질 수 있겠다.’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참고로 저희가 일 거래금액이 100억 원정도 였거든요, 이것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50~100배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습니다.

 

Q.어떻게 수익을 가져갈 수 있나요?

 

수익은 당장 매출을 사용자에게 지불을 요구하지 않아요. 다만, ‘자면서도 나 대신 투자를 해주네,’ 시간을 절약하고, 일할 거 일하고 잘 거 자니까 2배의 시간을 쓰는 거죠. 믿을 수 있는 솔루션으로 검증은 바로 수익률이죠. Wacthbot의 가장 큰 특징이 돈을 맡겨놓는 위탁서비스가 아니라, 전략을 대신 구동시켜주는 서비스인데, 비유하자면 ‘포토샵’에 가까운데요, 전문가들이 쓰는 방법을 툴로 편집할 수 있게, 전략을 주고 세팅은 본인이 하고, Wacthbot은 전략에 대한 옵션과 솔루션을 드리고, 검증하는 거죠. 수익률을 말씀할 수 없는 게, 개인 본인의 역량이기 때문이에요. 수익할 수 있는 부분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거래소모델인데, 매번 발생하는 거래 건당 0.1%~0.15%의 수수료를 더 낮게 책정하여 매출을 산정하여 봤고요, 하지만, 저희는 이 모델을 생각하지 않아요. 실제로 저희는 사용자분과 인터뷰를 진행해보고 보수적으로 정했을 때, 월간 구독료 월 5만 원으로 잡았어요. 그 이유는, 하루에 레드불을 1캔씩 한 달간 마셨을 때가 6만 원이에요. 레드불 1캔을 마셨을 경우, 24시간 전업 트레이딩이 가능하겠지만, 건강도 잃고, 돈도 잃게 되겠죠. 하지만 저희는 레드불보다 1만 원 저렴한 월 5만 원으로, 지금의 사용자 수에 대입했을 때, 가정한 숫자로, 약 7.2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하지만 저희는 당장 이런 수익을 올릴 것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당장 매출보다 Value를 높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제이킨 팀 프로필 사진

제이킨 구성원/=사진

 

Q.경쟁사는 누구이고, 경쟁사와 차별화된 우리 회사만의 강점이 무엇이라고생각하시나요?

 

다른 특정 봇이 있는데, 가격이 굉장히 비싸요. 자체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다고 홍보하는데, 그것을 공개하진 않아요. 이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 왜 잃는지, 왜 얻는지를 모르는 거죠. 이것은 또 다른 ‘묻지마 투자’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솔직히 말하자면, 저희의 경쟁자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 시장에 추후 ‘HTS(Home Trading System)가 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이미 주식이나 증권사에서 잘 구현되어 있고, 다만 그 부분들도 기술적 분석을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 개발 언어를 알아야 하는 거죠. 또 다른 것은 보통은 설치 기반이에요. 반면 Wacthbot은 클라우드 기반이기 때문에 설치하지 않고, PC, 웹, 앱으로 이동 중이나 여행, 휴가 중에도 그때그때 대응할 수 있어요.

 

 Q.현재까지의 성장 수치는 어떻게 되나요?

 

성장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기본적으로 17년 12월부터 지금까지 2달 반 동안 국내 기반이었고, 순수가입자가 약 8,000명 정도였고요, 중요한 것은 DAU 1,500명 정도가 매일 들어오시고, 2,000명이 넘는 분들이 일주일마다 들어오고 계세요. WAU수치가 10%씩 매주 증가하고 있어서, 장기적으로 거래금액이에요. 활성화의 기준은 회원가입이 아니라, 저희 서비스에 실질적으로 계정을 연동해서, 실제 매매를 하시는 분으로, 일주일을 평균을 잡아서 일간 거래금액이 약 45억~ 50억이 발생하고 있고, 동일기간 동안 일 거래 성장률은 50%가 넘고 있어요. 올해 말까지 일 거래금액 500억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cohort 유지현황은 30~35%인데요, 체류하시는 분들이 꾸준히 30% 정도는 유지되고 있어요.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저희 팀을 국가대표 컬링팀으로 비유하고 싶은데, 왜냐면, 그 팀이 생기기 전에는 아무도 몰랐잖아요. 저희의 시장도, 처음 시작할 때 ‘그거 뭐 하러 만드나요?’ 라는 반응이 있었어요. 하지만 앞으로 시장이 성장할 가능성이 있고, 먼저 뛰어들었다는 점에서 닮지 않았나. (웃음)

 

Q.향후 목표나, 꿈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단기, 중장기 목표)

 

사용 인원은 10만 명이 목표이고, 지금은 1만 명이고요, 일 거래액 500억이 목표이고, 지금은 50억 정도입니다. 마케팅을 아직 안 해봤는데, 마케팅을 통해 잘 알리고 1분기 서비스 고도화를 ‘기술적 분석’ 알고리즘을 말씀드렸는데, 서비스 고도화를 바탕으로 해서 저희 서비스의 강점으로는, 해외사업운영 거래소가 있다면 어디든 확장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미 코인원이나 해외 거래소 연동을 마쳤어요. 올해 안에 해외사업확장 올해 대비 10배 확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더 나아가서 블록체인 암호 화폐 트레이딩을 더 합리적으로 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에요. 블록체인을 접목했을 때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이 많거든요. 그래서 블록체인을 접목한 트레이딩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저희의 비전입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보는 사람에게 한마디’라는 질문에 제이킨 김요셉 대표는 “저희가 1세대거든요. 블록체인은 이미 해외에서 많이 하지만, 트레이딩 솔루션은 저희가 국내에서 1세대라고 생각해요. 여기에 만약 디자이너로 합류하시면, 블록체인 1세대 디자이너가 되시는 거고, 마케터나 엔지니어도 마찬가지예요. 저희와 함께하실 인재 분을 찾고 있습니다. 데이터 사이언스에 관심이 많거나, 수학 좋아하시는 분들, 통계가 취미이신 분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https://www.watchbot.co.kr/

 

myer 네임카드 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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