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9. 세이프웨어 대표 김영환 인터뷰

 

[인터뷰]안전을 입으세요! SAFEWARE

 

지난 3년간 건설업종 전체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는 총 1370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OECD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낸다. 과거부터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은 발생하고 있고 한시라도 빨리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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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웨어(SAFEWARE) 김영환 대표는 KT ICT융복합부서 근무를 20년간 해오면서 국내 산업재해 사망률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을 느꼈다.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중 약70%가 추락에 의한 것이라는 보고 직접 안전문제를 해결하고자 창업의 길을 시작하게 되었다.

 

김영환 대표:

“사고가 일어날 때 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보호대책이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직접 나서는 사람은 많이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말 보다는 실제 행동으로 제품 개발을 통해서 산업현장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세이프웨어의 제품은 추락사고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IOT 에어백이다. 보기에는 일반 안전조끼와 비슷하게 보인다. 하지만 IOT기반 웨어러블 에어백 시스템을 직접 개발하여 스마트한 4가지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보호복 안에는 에어백 구조체가 들어있고 그 안에 출하를 감지하는 센서가 포함되어있다.

 

또한 출하감지 0.2초만에 에어백을 부풀려주는 인플레이터가 장착되어 있다. 센서에는 통신을 연동을 할 수 있는 IOT모듈이 함께 장착되어있다. 연동이 된 통신을 통해서 사고가 발생할 시에 사고가 난 위치와 사고사실을 즉시 알려 응급조치를 실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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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에어백시스템은 낙상의 위험이 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적용 될 수 있다. 산업용 추락 보호복 뿐만 아니라 오토바이, 승마, 익스트림스포츠, 구명조끼, 노인 낙상 보호복 등 다양한 형태의 에어백 시스템으로 개발되었다. 사고 발생시 1차적으로 환자의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2차적으로는 환자의 위치 및 생체정보 전송을 통해 신속한 구조 활동을 실행할 수 있다.

 

김영환 대표:

“산업현장에는 생계를 책임지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다치게 되면 가정의 생계가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습니다. 다른 분야도 같은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오토바이를 타시는 분이 생계를 책임지고 일을 하는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어느 순간에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시제품 개발이 완료 되었고 모델들은 실증 제품으로 대기업, 정부기관 등으로 납품을 시작했다. 김영환 대표는 “웨어러블 에어백을 통해 안전사고의 피해를 최소화 하여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 며 “더 나아가 OECD 국가 중 산업재해율 1위라는 불명예를 씻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http://safeware.co.kr/

 

 

김보라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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