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에이블드, 소속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전시회

“봄이가고 곰이왔다” 개최

 

 

일시: 6월 23일(토)~7월 1일(일)
장소: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
입장료: 무료 관람

디스에이블드_전시회_포스터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에이전시인 ‘디스에이블드(THISABLED)’가 오는 6월 23일(토)부터 7월 1일(일)까지 소속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회인 ‘봄이가고 곰이왔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명 작가인 이다래, 박혜신 작가를 비롯한 25인의 소속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참여 작가들은 국내,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로, 그간 출품된 작품 총 10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5일(월)에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직접 작품에 대한 도슨트를 진행하는 시간이 계획되어 관람객과 소통하는 자리 또한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시간은 디스에이블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0시까지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 내 아트스탠드’에서 진행되며, 신한은행과 아르콘의 후원으로 모두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디스에이블드 김현일 대표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은 언어와 문화를 뛰어넘어 표현되는 예술을 통해 자신들이 바라보는 세상에 대화를 시도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사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장벽이 허물어지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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